더 디자이너스 그룹, 9호점 ‘호텔 더 디자이너스 여의도’ 개관

입력 2016-12-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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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디자이너스 여의도 외관.(사진제공=더 디자이너스 그룹)
▲호텔 더 디자이너스 여의도 외관.(사진제공=더 디자이너스 그룹)

더 디자이너스 그룹이 지난 16일 9호점 ‘호텔 더 디자이너스 여의도(Hotel The Designers Yeouido, 이하 여의도점)’ 를 개관했다.

여의도점은 1층 브런치 카페 형태의 ‘달콤커피’와 3층 브런치 뷔페 ‘Bistro D’가 자리해 있으며, 미니급 피트니스, 코인 세탁실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비즈니스 고객이 많은 여의도 지역 특색에 맞게 3층 ‘Bistro D’는 일반 고객들에게도 개방해 뷔페 형식의 점심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1층부터 지상 13층 규모의 132개 객실로 ‘디럭스(Deluxe)’. ‘이그제큐티브 디럭스(Execurive Deluxe)’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디자이너스 스위트(Designers Suite)’의 총 3개 타입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디자이너스 호텔의 스위트룸은 원룸 형 인테리어가 특징인 것에 비해 여의도점은 침실과 거실 공간이 분리된 것이 특징이며, 요금은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디럭스룸 기준 최저 9만 원대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점은 고객들의 편의와 합리적 소비를 위해 동대문, 강남, 건대, 청량리에 이어 5번째로 분당 요금제를 적용한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다른 호텔과는 달리 호텔 더 디자이너스만의 특색있는 객실을 마련하기 위해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토니안, 김재덕, 김완선, 강수지 등과 콜라보를 이뤄왔으며, 이번에는 티아라 보람과 함께 객실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호텔 더 디자이너스 여의도는 삼성, 홍대, 종로, 인천, 동대문, 강남, 청량리, 건대에 이어 9번째 호텔로 내년 2월 오픈 예정인 서울역점까지 총 10개 지점 1000객실을 돌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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