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터넷, 김우승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6-12-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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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은 김우승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 SK텔레콤, SK플래닛 등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쌓은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다.

김 신임대표는 줌인터넷에 2012년 최고기술경영자(CTO)로 합류했으며 이후 검색 총괄본부장을 거쳤다. 올해 3월부터는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기술 개발에서부터 경영까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핵심 인물이다.

줌인터넷은 신임 김우승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능동적인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우승 줌인터넷 신임 대표이사는 “더 넓은 검색이라는 줌인터넷의 기치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간 중심의 기술을 기반으로 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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