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한미 FTAㆍ방위비 우려에 다각적 대응 방안 마련”

입력 2016-12-20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미 대선 기간 트럼프 측과 100차례 접촉”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2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체제와 관련, “한미 FTA(자유무역협정)과 방위비에 관한 우려가 있는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미국 대선 기간부터 정부 당국자들이 트럼프측과도 100여회 넘는 많은 채널을 통해 협력해오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이런 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트럼프 당선 직후 우리 정상과의 통화를 통해 한미관계를 공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며 “미국의 신정부 측과 협의해 한미 관계가 손상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제 미국 의회 대표단을 만났는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트럼프 당선인 측에 한미FTA도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다는 것을 충분하게 설명했다”면서 “양국 무역과 안보 분야의 협력이 흔들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0,000
    • -0.43%
    • 이더리움
    • 2,929,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3%
    • 리플
    • 2,199
    • -2.01%
    • 솔라나
    • 128,100
    • -1.31%
    • 에이다
    • 420
    • -4.1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0.56%
    • 체인링크
    • 13,080
    • -2.02%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