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특검은 앞으로 70일동안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의혹을 수사한다. 어방용 지원단장, 윤석열 수사팀장, 양재식 특검보, 박충근 특검보, 박영수 특검, 이용복 특검보, 이규철 특검보, 조창희 사무국장(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특검은 앞으로 70일동안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의혹을 수사한다. 어방용 지원단장, 윤석열 수사팀장, 양재식 특검보, 박충근 특검보, 박영수 특검, 이용복 특검보, 이규철 특검보, 조창희 사무국장(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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