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물면허'를 기다리는 응시자들

입력 2016-12-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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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와 'T자 코스'를 부활시키는 등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제도가 오는 22일부터 전면 적용된다. 21일 서울 강남구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접수창구 앞에 운전면허시험을 보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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