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종속회사인 케이밸리에 550억 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여기간은 2017년 12월 29일까지다. 회사 측은 “대여금액은 K-컬쳐밸리 조성 관련 상업시설부지 매입 중도금 납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CJ E&M은 종속회사인 케이밸리에 550억 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여기간은 2017년 12월 29일까지다. 회사 측은 “대여금액은 K-컬쳐밸리 조성 관련 상업시설부지 매입 중도금 납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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