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8일 참여지분 30.8%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마황산서광구 석유 개발이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황산서광구의 예상 생산총량은 230만배럴로 일 생산량은 약 800배럴이다.
삼성물산은 18일 참여지분 30.8%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마황산서광구 석유 개발이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황산서광구의 예상 생산총량은 230만배럴로 일 생산량은 약 800배럴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