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요즘 누가 현금 쓰니”… 두 번 살때 한 번은 ‘신용카드’

입력 2016-12-22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100만원 중 55만 원은 신용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 기준으로도 10번 중 5번은 신용카드를 이용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6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금액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급수단은 신용카드로 전체의 54.8%를 차지했다. 지난해 50.6%에서 비중이 증가했다.

그 뒤로 체크ㆍ직불카드(16.2%), 계좌이체(15.2%), 현금(13.6%) 순이었다. 이중 계좌이체(12.4%→15.2%)의 비중은 2014년보다 증가한 반면 체크·직불카드(19.6%→16.2%) 및 현금(17.0% →13.6%) 비중은 감소했다.

건수 기준으로도 신용카드가 가장 많이 사용됐다. 신용카드는 전체 건수의 50.6%가 사용됐고, 뒤를 이어 현금(26.0%), 체크·직불카드(15.6%)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현금(37.7%→26.0%) 비중은 2014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반면 신용카드(34.2%→50.6%)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현금의 2배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1월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4.29% 넉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급감
  • 與,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탈당 3년만에 복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29,000
    • -1.01%
    • 이더리움
    • 2,94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3.24%
    • 리플
    • 2,032
    • -3.15%
    • 솔라나
    • 126,300
    • -1.1%
    • 에이다
    • 424
    • -0.9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02%
    • 체인링크
    • 13,250
    • -0.97%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