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흡연율 줄어들까?'

입력 2016-12-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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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후두암 환자, 아기로 향하는 임산부의 담배 연기 등 오싹한 흡연폐해를 지적하는 10종의 담뱃갑 경고그림이 23일부터 모든 담배에 부착된다. 1988년 담뱃갑에 경고문구가 표기된지 30년, 1905년 국내 최초 담배인 '이글'이 생산된 때부터는 111년 만이다. 보건복지부는 경고그림 부착 담배를 이날 서울역·광화문·여의도 등 서울 도심 편의점 6곳을 우선 지정해 진열, 판매에 들어갔다. 전국 판매는 기존 담배 재고 소진때문에 내년 1월 중순께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의 한 편의점에 직원이 이날 처음 공개된 경고그림부착 담배를 진열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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