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C아시아)
2002년 론칭해 전 세계 60여 국에서 판매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 CURE(큐어)가 ‘큐어 워터 트리트먼트 크림’(CURE Water Treatment Cream)’을 제안한다.
75% 이상의 활성 수소수로 만들어진 큐어 ‘워터 트리트먼트 크림’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스킨 크림으로 일본 스킨케어 점포당 월 720개 이상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올리는 히트상품이다.
‘워터 트리트먼트 크림’은 나노 데크놀로지(나노 캡슐) 활성 수소수를 이용해 토너와 에멀전, 두 가지 기능을 해주는 스킨크림이다. 작은 물 입자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수분을 공급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게 특징이다. 또 피부 산화로 인한 멜라닌 색소 침착을 방지해 피부의 화이트닝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큐어(CURE)의 한국 공식 수입, 판매처인 K&C 아시아의 김정심 대표는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 사용 후 수분 크림인 ‘큐어 워터 트리트먼트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피부를 젊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