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與 혁신과 재창당 이끌 TF 설치”

입력 2016-12-2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3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전까지 당 혁신과 재창당 작업을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태스크포스(TF)를 즉각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TF는 비상대책위가 정식으로 구성되면 지체 없이 당 혁신에 나서도록 하는 준비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의 모든 것, 뼛속까지 바꾸고 새롭게 한다는 각오로 비상대책위 출범에 대비해 실무 작업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비박계 탈당 이후 처음 열린 원내회의에서 정 원내대표는 ‘흔들림 없는 혁신’을 연신 강조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당의 근본적 혁신과 보수 세력 통합하는 비상대책위”라며 “일부 의원들 이탈에도 불구하고 혁명적 수준의 재창당 작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 선출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당 대표 권한대행이자 원내대표로써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당을 진정으로 혁신할 개혁적 비대위원장 선정에 혼신의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6,000
    • +1.17%
    • 이더리움
    • 2,88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802,500
    • -0.99%
    • 리플
    • 2,089
    • +1.11%
    • 솔라나
    • 123,200
    • +3.44%
    • 에이다
    • 419
    • +4.75%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14%
    • 체인링크
    • 12,880
    • +3.0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