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삼성전기(신규)-주력사업인 MLCC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1μF 이상의 고용량 비중 증가로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가능성. 주요 고객들의 휴대폰 판매수량 증가로 OS사업부분 실적 호전이 계속될 전망. LED사업에서 효율성을 확보하고, LCD TV용 BLU를 본격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매출액 증가 예상
▲한진중공업-2007년 말 5도크 완공에 이어 2009년 12월 수빅 조선소 완공 →고부가가치 대형선 건조가 가능한 대형 조선소로 전환. 2008년 상반기까지 벌크선, 컨테이너선 중심의 호황이 지속되며, 선종별 선순환으로 조선업 호황은 장기간 이어질 전망
▲LG화학-3분기 영업이익 2,525억원으로 사상 최고 분기 실적 기록, 석유화학 및 정보소재 분야 업황 호조에 기인. 석유화학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PVC 등 합성수지 시황 호조, 2차전지 등 정보소재 마진 개선으로 실적 개선 지속될 전망. LG석유화학과의 합병으로 발생하는 풍부한 현금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할 수 있는 실탄 확보
▲코오롱-코오롱유화 합병으로 산업자재와 화학을 Cash Cow로 확보했으며, 필름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중국 현지 공장의 경쟁력 바탕으로 타이어코드와 에어백, 2009년 이후 새로운 수익원 될 가능성 높아
▲두산-두산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정체하지만, 영업이익률 6.3%로 0.5%포인트 높아질 전망. 지주회사로 가기 위해 자산 매각이 뒤따를 전망. 두산중공업의 기업가치 상승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270,000원으로 상향 조정
▲현대제철-열연제품 및 봉형강의 판매량 확대와 봉형강 제품의 고마진 효과로 매출액, 수익성 증가 실현. 7~9월의 판매가격 인상과 국내외봉형강 시장의 장기호황 예상. 연산 800만톤의 고로 투자로 2011년부터 높은 성장성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인탑스(신규)-중국 천진과 인도 구루가온에서의 해외 생산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내년에는 천진법인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 휴대폰 부품업체 수익의 제한을 가져온 단가인하 압력이 한계에 도달하였고, 모듈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
▲NHN-세계 3위의 온라인광고 시장인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 대선특수로 NHN의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여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인터넷 포털의 비용을 구성하는 3대 변동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전망
▲케이피에프-40년 이상의 오랜 업적과 우수한 인력, 고품질의 원재료를 바탕으로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제품경쟁력을 보유. 2008년부터 충주 공장의 완전 정상화로 인한 생산성 향상, 대규모 투자완료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와 함께 매출액 증가로 인한 규모의 경제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2008년에 구로 유통상가의 매각 가능성이 높아 매각차익 반영에 따른 추가적인 EPS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호성케멕스-자동차용 내장재인 PSM의 매출 발생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회복세. 동사가 소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내장재용 TPU인 PSM는 향후 2,000 cc급 이상의 중대형 고급 승용차에 대부분 장착될 것으로 예상됨
▲에버다임-어태치먼트, CPT 등 주력제품의 수출 증가로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향후 수년간 해외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 2007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
▲안철수연구소-네트워크 보안사업이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이 되며, 2008년부터 해외 사업의 이익회수 시점 도래 예상. 자사주 130만주와 650억원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 장기성장을 위한 충분한 유동성 확보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