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강남, 바다 사냥 두마리 성공 "고정 되고 싶다"

입력 2016-12-23 2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출처=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인턴 남이 바다 사냥에서 물고기를 무려 두 마리나 잡으며 쾌거를 맛봤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 강남, 아나운서 김환이 저녁 식사감을 찾아 바다 사냥에 나섰다.

강남은 노련한 잠수를 선보이며 바다 깊은 곳을 향해 돌진했다. 그곳에서 강남은 물고기 한 마리를 발견, 바로 틀채로 한번에 잡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로 이어 김병만은 한 물고기를 지목하며 강남에게 잡아달라고 부탁, 강남은 바로 지시를 받고 목표를 항해 돌진했다.

정확히 물고기가 있는 위치에 도착한 강남은 정확히 물고기를 포획해 당당히 뭍으로 올라왔다.

강남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올라오면서 '아 고정이다' 외치며 올라왔다. 정말 뿌듯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30,000
    • +5.7%
    • 이더리움
    • 4,753,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5.31%
    • 리플
    • 750
    • +0.67%
    • 솔라나
    • 216,900
    • +6.53%
    • 에이다
    • 613
    • +1.49%
    • 이오스
    • 811
    • +3.58%
    • 트론
    • 193
    • +0%
    • 스텔라루멘
    • 144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6.95%
    • 체인링크
    • 19,610
    • +5.49%
    • 샌드박스
    • 459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