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토니안이 반려견 상견례를 준비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의 어머니는 마음이 초조해 지더라며 “아들에게 결혼을 재촉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토니안은 반려견이 혼사를 준비했다.
토니안은 복녀와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또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날이 덥다며 연신 땀을 흘렸다.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긴장을 했다. 땀을 흘리네”라고 얘기했다.
수난은 이제 시작이었다. 에드월드가 볼일을 본 탓에 처량하게 뒤처리를 처리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