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수사대 ‘자로’, 세월호 진실 공개 임박… “절대 자살할 마음 없다”

입력 2016-12-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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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로 SNS 캡처)
(사진=자로 SNS 캡처)

‘자로’의 세월호 침몰 원인과 관련한 진실 공개가 임박했다. 이에 격려와 안부를 전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앞서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다룬 다큐멘터리 ‘세월엑스(SEWOL X)’를 25일 성탄절에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공언한 바 있다. 현재 네티즌들은 공개 시간과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티저 영상을 통해 세월호의 침몰 시간과 대통령의 근황을 연결한 내용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자로는 지난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란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침몰 원인 다큐 SEWOLX (세월엑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다큐를 만들면서 가장 걱정했던 점은 ‘애써 만든 다큐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습니다. 자료는 2중 3중으로 백업을 해둔 상태이고, 믿을 수 있는 언론사에 이미 자료를 넘긴 상태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보고 싶습니다”라고 심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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