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끝.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삼시세끼 #삼형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삼시세끼’ 첫 촬영과 마지막 촬영 당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사람은 '삼시세끼'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 방송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균상은 이어 “#메리쿵리스몽스 #귱턴 #정혀기횽 #서진형은어디에ㅠ?”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에릭과 찍은 애교 넘치는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호흡을 맞춘 tvN ‘삼시세끼-어촌편3’은 23일 종영했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이 평균 11.4%, 최고 13.3%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全)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1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다음주 30일(금) 감독판을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