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국감]금융권 '서브프라임 채권' 8.4억달러

입력 2007-10-19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부채담보부채권에 간접 투자...실제 2.6억달러 수준"

국내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관련된 채권은 8억4000만달러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국내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채권은 모두 80건으로 8억4100만달러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기관들은 지난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채권을 4억5600만달러어치를 매입해 전년 7200만달러에 비해 규모를 약 7배 이상이나 크게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억16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은행이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6억3000만달러 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험사가 2억1000만달러, 자산운용사가 400만달러 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국내 금융기관은 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을 직접 매입하기 보다는 이를 편입한 부채담보부채권(CDO)에 투자했으며, CDO의 기초자산 가운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은 약 31%인 2억6000만달러 규모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5,000
    • +1.87%
    • 이더리움
    • 3,07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84%
    • 리플
    • 2,126
    • +1.14%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55%
    • 체인링크
    • 13,010
    • -0.69%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