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금속, 초다수결의제 도입 추진

입력 2007-10-19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스코리아 이하늬씨의 부친인 이상업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이 인수한 유성금속이 초다수결의제 및 등기이사 시차임기제 등 견고한 경영권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성금속은 다음달 9일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성금속은 정관 변경을 통해 적대적 인수합병(M&A) 방어전략인 초다수결의제를 도입한다.

정관에 이사 및 감사의 해임, 적대적 M&A로 인한 정관 변경 등을 주총에서 의결할 때는 발행주식 80% 이상의 참석과 참석 주주 의결권의 80% 이상으로 한다는 내용을 신설하는 것.

아울러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에 관한 이사회 결의는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으로 하도록 요건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함께 이번 주총에서 선임할 9명의 이사를 1~3그룹으로 나눠 임기를 차등화하는 이사의 시차임기제를 추진한다.

한편 유성금속은 주주총회에서 이상업 전 차장 등, 사외이사 3명이 포함된 이사 9명과 감사 1명 선임을 겸할 예정이다. 이들 이사진 후보로는 삼성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임원 출신이 다수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1,000
    • +1.95%
    • 이더리움
    • 3,08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97%
    • 리플
    • 2,127
    • +1.43%
    • 솔라나
    • 128,100
    • -0.77%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2.3%
    • 체인링크
    • 13,010
    • -0.76%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