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취업률 67.5%…창업·프리랜서·해외취업 늘어

입력 2016-12-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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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문대나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창업을 하거나 해외로 취업한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전문대졸 이상자의 전체 취업률은 67.5%로 지난 2014년 67.0%보다 0.5%p 올랐다. 전체 취업률은 2013년 67.4%, 2014년 67.0%로 2년 연속 감소하다 지난해 소폭 상승했다.

전문대 취업률은 69.5%로 전년보다 1.7%p 상승했다. 반면 대졸자 취업률은 64.4%로 0.1%p 하락했다.

분야별로는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가 전년보다 0.5%p 줄어든 반면, 1인 창업자는 0.2%p, 프리랜서 0.1%p, 해외취업자 0.1%p씩 늘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82.2%, 공학계열 72.8%, 교육계열 68.6%로 전체 취업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인문계열(57.6%), 자연계열(63.9%), 예체능계열(61.9%)은 평균보다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 69.0%, 여성 66.1%로 나타났다. 남성 취업률은 전년도와 같았지만, 여성 취업률은 0.9%p 상승하며 2년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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