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청문회 불출석’ 최순실ㆍ안종범ㆍ정호성 고발 의결

입력 2016-12-26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6일 국정농단 사태 주범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을 국회 모욕죄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당초 이날 이들을 상대로 서울구치소 현장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이들 모두 불출석한 데 따른 조치다.

특위는 이날 청문회에서 최씨와 안 전 수석, 정 전 비서관 등 핵심증인 3인방을 집중 추궁하려 했지만 이들 모두 출석을 거부했다.

김성태 특위 위원장은 “최씨를 비롯해 안종범, 정호성 등 핵심증인 3명이 모두 세 번째 동행명령에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세 증인에 대해 간사 위원 간 협의를 거쳐 불출석죄 및 국회 모욕죄로 고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위는 최씨가 불출석 사유로 든 ‘공황장애’ 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특위 위원들이 직접 수감동에 들어가 직접 확인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4,000
    • -1.7%
    • 이더리움
    • 2,95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1.07%
    • 리플
    • 2,183
    • -0.82%
    • 솔라나
    • 126,000
    • -1.25%
    • 에이다
    • 416
    • -1.65%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52%
    • 체인링크
    • 13,080
    • -0.9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