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3Q 영업익 1391억... 전년동기比 53% ↓

입력 2007-10-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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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 울산 공장 정비 인한 가동중단으로 인해 생산량 감소

S-Oil이 지난 3분기에 1391억44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S-Oil이 공시한 3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S-Oil은 매출 3조7521억600만원, 영업이익 1391억4400만원, 당기순이익 1061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6.2%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53%, 54.4%가 감소했다.

S-Oil 관계자는 "지난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울산공장 정비를 위해 한 달 가량 100% 가동이 되지 않아 생산량이 감소해 매출 및 영업익이 감소한 것"이라며 "또한 3분기는 전통적으로 정유업계의 비수기"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3분기 실적은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3분기까지의 누계실적을 살펴보면 전년에 비해 실적이 향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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