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금류 살처분 2600만 마리…구하기 어려운 계란

입력 2016-12-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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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계란 공급량은 평소 대비60~70% 수준으로 떨어지고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다.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의 한 계란유통업체에 매대가 비어 있다. 정부는 일각에서 제기된 '계란 사재기'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날 부터 부처 합동으로 전국 대형 및 중소마트, 계란 유통업체 등의 판매 가격과 판매량, 재고량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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