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근원 CPI 전년비 0.4%↓…9개월 연속 하락

입력 2016-12-2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디플레이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1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월과 하락폭이 같고 0.3% 떨어질 것이라던 시장 전망도 밑도는 것이다. 근원 CPI는 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전년보다 0.1% 올라 전문가 예상과 부합했지만 10월의 0.2%에서는 떨어졌다. 종합 CPI는 전년보다 0.5% 상승해 10월의 0.1%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물가 선행지표인 도쿄 지역의 12월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6% 하락해 전월의 0.4% 하락과 같을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벗어났다. 도쿄 지역 종합 CPI는 보합세를 나타냈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0.2%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6,000
    • -0.18%
    • 이더리움
    • 2,93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1.65%
    • 리플
    • 2,212
    • -1.43%
    • 솔라나
    • 125,300
    • -2.87%
    • 에이다
    • 420
    • +0.7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0.16%
    • 체인링크
    • 13,040
    • +0.2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