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 중기에 10억..신속 금융지원 5년간 운영

입력 2016-12-27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신용등급 B인 기업에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7일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에 위치한 우수 기술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방안을 내년부터 5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기 신속 금융지원은 보증비율을 60~70%로 높여 신규자금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올해 운영이 종료되는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채권은행의 중기 채권유예, 신규자금 지원)의 보증비율은 40%였다.

또 성공적으로 중기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졸업한 기업에는 보증비율을 85%에서 90%로 높이는 우대방안도 신설했다. 이밖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무역보험공사도 중기의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에 참여하게 해 자금 지원 실효성을 높였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중기 한 곳당 통상 3억 원을 지원받는 것을 고려하면 내년에는 300억 원 정도의 자금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9,000
    • +4.58%
    • 이더리움
    • 2,967,000
    • +9.12%
    • 비트코인 캐시
    • 737,500
    • +3.87%
    • 리플
    • 2,102
    • +5.36%
    • 솔라나
    • 128,200
    • +11.09%
    • 에이다
    • 447
    • +17.02%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40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7.38%
    • 체인링크
    • 13,540
    • +11.99%
    • 샌드박스
    • 131
    • +1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