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ㆍ외식업계, 겨울철 에너지 절약 선언

입력 2016-12-28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난방용 전기를 많이 쓰는 유통ㆍ외식 업종이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 자율절약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 편의점산업협회, 전국상인연합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자율 절전 선언식을 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ㆍ외식 업종 점포 수는 70여만 개로 우리나라 전체 건물 에너지의 23%를 소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난방온도 준수, '문 열고 난방' 자제,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그간 전력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철과 겨울철이면 개문 영업 등을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해왔다. 다만 이번 겨울에는 전력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 업계 자율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부는 올겨울 최대전력 수요(피크)는 내년 1월 중순 역대 최고인 8540만㎾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신규 발전소 준공, 정비 중인 기존 발전소 재가동 등으로 전력공급도 크게 늘어 피크 시에도 1403만㎾ 수준의 예비력(예비율 16.4%)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9,000
    • +0.11%
    • 이더리움
    • 2,89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1.9%
    • 리플
    • 2,105
    • +0.91%
    • 솔라나
    • 124,300
    • +1.14%
    • 에이다
    • 416
    • +2.97%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89%
    • 체인링크
    • 13,080
    • +2.19%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