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CGV 비상대피도 신규 안내 광고 공개

입력 2016-12-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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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호타이어)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분노의 도로'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23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전국 CGV에 교체 적용된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와 코믹에피소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전편인 몬스터 편, 우주비행사 편 등에 이어 흥행 영화의 소재를 활용, 친근함과 재미 요소를 강조했다.

이번 ‘분노의 도로’ 편은 금호타이어의 캐릭터인 ‘또로’, ‘로로’와 함께 다양한 악당 캐릭터들이 등장해 밝고 선명한 색감의 3D 영상으로 구현됐다. 두 주인공은 악당의 추격을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인 ‘또로’는 TV 광고뿐 아니라 극장 광고로도 많이 알려져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가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고객에게 금호타이어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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