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약세…달러·엔 117.63엔

입력 2016-12-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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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가치가 2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2시 55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117.63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8% 오른 123.10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1% 오른 1.04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엔화 가치는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나타내 약세를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3.7로 집계됐다. 이는 2001년 8월 이후 최고치이며 전문가 예상치 108.5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

BK에셋매니지먼트의 케이티 리언 환율 전문가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정적으로 바뀌거나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전까지 달러화 가치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나쁜 뉴스의 첫 번째 징후가 있을 때 달러화 거래가 빠르게 혼잡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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