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동부증권 신용전망 ‘부정적’으로 변경

입력 2016-12-29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가 동부증권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국신용평가는 28일 수시평가를 통해 동부증권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되 장기적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의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은 모두 기존의 ‘A1’에서 ‘A2+’로 하향 평가했다.

이번 변경과 관련해 한신평은 “자산건전성 저하와 ELS(주가연계증권) 운용부담 등으로 손실 발생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사업부문의 시장지위 회복이 더디다”라고 설명했다.

동부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분기 누적기준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결산을 순손실로 마감한다면 최근 4개년 가운데 2014년을 제외한 3개년에서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보유 골프회원권과 사모사채 등의 손상반영이 적자원인이었다면 올해는 3분기 중 발생한 ELS 운용손실 영향이 컸다고 한신평은 지적했다.

이어 한신평은 동부증권에 대해 “수수료와 이자 등 기본이익이 자산운용부문의 실적변도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위탁매매 부문의 경우 2012년 이후 지점과 인력을 축소하는 노력을 지속했지만 올해 주식거래대금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하됐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곽봉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48,000
    • -3.08%
    • 이더리움
    • 3,018,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94%
    • 리플
    • 2,011
    • -1.18%
    • 솔라나
    • 125,300
    • -3.69%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14%
    • 체인링크
    • 12,980
    • -2.9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