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국감]'無 MSG' 표기, 소비자 혼동시켜

입력 2007-10-22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SG는 화학조미료 중 하나, 표시 개선해야

과자나 라면 봉지 전면에 있는 '無 MSG' 표기가 소비자에게 혼동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無MSG' 표기는 MSG만 빠져있을 뿐 다른 인공조미료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일반 소비자들은 이미 '인공조미료=MSG'라는 등식이 입력되어 있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며 "'무 MSG'는 화학조미료 중 'L-글루타민산나트륨'만 사용하지 않았다는 표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현행 식약청 고시에서는 애초부터 MSG 사용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일부 업계는 이 표시를 계속 사용해 소비자들을 오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3,000
    • -1.91%
    • 이더리움
    • 2,982,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46%
    • 리플
    • 2,072
    • -3.09%
    • 솔라나
    • 122,400
    • -5.19%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24%
    • 체인링크
    • 12,650
    • -3.73%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