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국내 도서벽지 초등학교와 파라과이ㆍ이집트 등 해외 한국학교에 총 4억 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맞춤식 도서’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선택한 책이 아니라 각 학교의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 어린이병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558곳에 약 30만 권의 책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국내 도서벽지 초등학교와 파라과이ㆍ이집트 등 해외 한국학교에 총 4억 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맞춤식 도서’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선택한 책이 아니라 각 학교의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 어린이병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558곳에 약 30만 권의 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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