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윈은 지난 19일 체결한 프리네트웍스와의 와이브로 관련사업 공동추진에 있어서 사업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자이텍의 주식 1000주(5%)를 5억원에 오는 24일 처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이텍은 텔레윈의 계열사로 중계기용 전력증폭기(HPA, LPA)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입력 2007-10-22 14:02
텔레윈은 지난 19일 체결한 프리네트웍스와의 와이브로 관련사업 공동추진에 있어서 사업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자이텍의 주식 1000주(5%)를 5억원에 오는 24일 처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이텍은 텔레윈의 계열사로 중계기용 전력증폭기(HPA, LPA)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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