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엠피, 삼성 등 홀로그램 개발 활발…정부 적극 육성 ‘↑’

입력 2016-12-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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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 등 기업과 연구소등이 홀로그램 기술을 상용화하려는 연구개발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육성하겠다는 소식에 지엠피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9일 오후 2시49분 현재 지엠피는 전일대비 230원(4.75%) 상승한 5070원에 거래중이다. 지엠피는 홀로그램 관련 ‘슬리킹 시스템(Sleeking System)’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날 특허청은 2012년 이후 4년간 홀로그램 관련 특허출원은 343건으로 이전 4년에 비해 두 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고난도의 기술 특성상 개인 출원(9.6%)보다는 기업(51.6%)과 대학·연구소(38.8%)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18.4%), 삼성(12.0%), LG(8.7%), 전자부품연구원(5.2%) 등의 순으로 많이 출원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입체영상의 완성체라 할 수 있는 홀로그램 기술은 건축, 교육, 의료, 게임 등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용도로 쓰이며 파급효과도 매우 크다”며 “수백조 규모의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과 산ㆍ학ㆍ연의 연구개발(R&D) 및 특허 획득이 더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지엠피등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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