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전자사업과 화장품사업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자사업의 영업정지 사유는 이익구조 개선 및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이며 화장품사업은 적자부문 사업정리다.
회사 측은 "2016년 신규사업인 교육사업과 캐패시터 제조사업에 역량 집중해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12-29 17:34
리젠은 전자사업과 화장품사업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자사업의 영업정지 사유는 이익구조 개선 및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이며 화장품사업은 적자부문 사업정리다.
회사 측은 "2016년 신규사업인 교육사업과 캐패시터 제조사업에 역량 집중해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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