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구 팔달 신시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
30일 오후 1시 4분께 대구시 북구 팔달 신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들이 출동해 진화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는 조기 진압됐다. 상가 내부 30여㎡와 물품이 탔으며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가 초기 진화에 성공해 큰 화재를 막았다.
팔달시장 화재는 올해만 두 번째다. 설 대목을 앞둔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해 40여 개 점포, 80여 명 상인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대구 팔달 신시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
30일 오후 1시 4분께 대구시 북구 팔달 신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들이 출동해 진화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는 조기 진압됐다. 상가 내부 30여㎡와 물품이 탔으며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가 초기 진화에 성공해 큰 화재를 막았다.
팔달시장 화재는 올해만 두 번째다. 설 대목을 앞둔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해 40여 개 점포, 80여 명 상인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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