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 의붓 오빠 최재석에 대해 언급한 이상호 기자는 최순실 일가의 엄청난 재산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상호 기자는 최재석 씨의 증언을 토대로 "1990년대 당시 조 단위의 동산이 (최태민의) 역삼동 본가에 있었다"며 최순실 씨의 재산 은닉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지하 창고에 명화 400점과 금고에 엄청난 양의 금괴 등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 의붓 오빠 최재석에 대해 언급한 이상호 기자는 최순실 일가의 엄청난 재산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상호 기자는 최재석 씨의 증언을 토대로 "1990년대 당시 조 단위의 동산이 (최태민의) 역삼동 본가에 있었다"며 최순실 씨의 재산 은닉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지하 창고에 명화 400점과 금고에 엄청난 양의 금괴 등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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