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현대해상

입력 2017-01-01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전무 승진

△ 장기보험부문장 양승옥(梁承玉) △ 자산운용부문장 이영철(李永喆)

△ 법인영업본부장 최갑필(崔甲弼)

◇ 상무 승진

△ 자동차업무본부장 이춘호(李春浩) △ 지방권보상본부장 임현묵(林鉉默)

◇ 임원 전보

△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朴周植) △ 자동차보상본부장 김종호(金鍾浩)

△ 전략채널마케팅본부장 이경식(李京植) △ 방카제휴영업본부장 권혁만(權赫晩)

△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신승림(辛承林) △ SIU 본부장 박중묵(朴重默)

△ 장기손사본부장 오석주(吳錫周) △ 수도권보상본부장 양채진(楊采鎭)

△ 경영지원본부장 조윤상(趙潤相)

◇ 본부장 전보

△ 자산운용1본부장 임환대(林煥大) △ 경영기획본부장 이석현(李碩鉉)

△ CIO 고해룡(高海龍) △ 강북지역본부장 홍석길(洪錫吉)

△ 장기업무본부장 정진민(鄭震旻)

◇ 부장 전보

△ 기획실장 송기원(宋基元) △ IFRS TF장 박성호(朴成浩)

△ IT기획부장 김재형(金宰亨) △ 인사부장 이상훈(李相薰)

△ 일반보험기획부장 도기완(都基完) △ 일반보험상품부장 강신보(姜信寶)

△ 재물특종업무부장 김홍근(金弘根) △ 기업보험2부장 최욱(崔旭)

△ 개인융자부장 엄희석(嚴熙錫) △ 기업금융부장 조희철(曺熙喆)

△ 장기계약관리부장 최승준(崔承峻) △ 장기업무부장 양승모(梁丞模)

△ 자동차업무부장 윤영상(尹渶相) △ 자동차상품부장 나욱채(羅旭埰)

△ 자동차송무부장 김영욱(金榮昱) △ 강남대인보상부장 박주호(朴周浩)

△ 북부대인보상부장 배인석(裵仁錫) △ 인천대인보상부장 윤기훈(尹基勳)

△ 강원대인보상부장 임진주(林鎭周) △ 부산대인보상부장 이용택(李龍宅)

△ 충청대인보상부장 이인형(李仁馨) △ 광주대인보상부장 전명식(全明植)

△ 전주대인보상부장 이병훈(李秉勳) △ 지방권FG보상부장 박운재(朴雲宰)

△ 전략채널기획부장 김한민(金漢珉) △ 전략채널지원부장 김민식(金閔植)

△ 인터넷지원부장 정규완(鄭圭完) △ 방카제휴지원부장 박윤정(朴允貞)

△ 방카영업1부장 김형규(金亨圭) △ 방카영업2부장 손수연(孫守演)

△ 제휴영업1부장 이운기(李雲基) △ 제휴영업2부장 정성훈(鄭聖勳)

△ 다이렉트영업2부장 오준호(吳俊昊) △ 다이렉트장기영업부장 이경만(李景晩)

△ CM영업부장 노무열(盧武烈) △ 마케팅지원부장 김종석(金鍾石)

△ AM1본부지원부장 이주형(李周炯) △ 강북AM사업부장 여환소(呂煥昭)

△ AM2본부지원부장 김대기(金大基) △ 부경AM사업부장 엄동엽(嚴東燁)

△ 강북본부지원부장 서해민(徐海珉) △ 충정로사업부장 김정흥(金正興)

△ 구리사업부장 최근협(崔根協) △ 강남본부지원부장 이해근(李海根)

△ 영등포사업부장 김호섭(金昊燮) △ 강릉사업부장 이민우(李敏雨)

△ 경인본부지원부장 정정훈(鄭正薰) △ 부평사업부장 김곤욱(金坤郁)

△ 부천사업부장 오원열(吳沅烈) △ 수원사업부장 최호석(崔皓晳)

△ 서산사업부장 신재용(申載容) △ 호남본부지원부장 박래(朴來)

△ 전주사업부장 이임규(李林奎) △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구은양(具恩良)

△ 부산사업부장 류재환(柳在桓) △ 창원사업부장 김도형(金度亨)

△ 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한교일(韓敎一) △ 대구사업부장 조석현(趙錫鉉)

△ 구미사업부장 임영수(林映秀) △ 포항사업부장 홍병운(洪秉運)

<현대C&R>

◇ 부사장 승진

△ 대표이사 이성재(李誠宰)

<현대하이카손해사정>

◇ 상무 선임

△ 하이카출동본부장 최성식(崔盛植)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상무 선임

△ 경영기획본부장 김영창(金永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64,000
    • +1.29%
    • 이더리움
    • 4,767,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3.26%
    • 리플
    • 1,971
    • +1.97%
    • 솔라나
    • 326,000
    • +1.4%
    • 에이다
    • 1,356
    • +3.99%
    • 이오스
    • 1,115
    • -0.45%
    • 트론
    • 278
    • +2.21%
    • 스텔라루멘
    • 663
    • +5.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000
    • +1.47%
    • 체인링크
    • 25,390
    • +8.27%
    • 샌드박스
    • 87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