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은 23일 공시를 통해 창상피복재 "아리노"에 대하여 개발 판매의 마지막 단계인 의료기기 품질관리기준(GMP)적합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덕성은 지난 8월 창상피복재(아리노 중형외 7건)의료기기제조품목 허가 취득 후 양산을 시작해 이번 GMP인증을 받음으로서 한미약품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입력 2007-10-23 11:58
덕성은 23일 공시를 통해 창상피복재 "아리노"에 대하여 개발 판매의 마지막 단계인 의료기기 품질관리기준(GMP)적합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덕성은 지난 8월 창상피복재(아리노 중형외 7건)의료기기제조품목 허가 취득 후 양산을 시작해 이번 GMP인증을 받음으로서 한미약품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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