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다이렉트, 건강·상해보험료 5~10% 내린다

입력 2017-01-0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정이율 3.00%로 0.25%포인트 인상

AXA다이렉트가 2일부터 보장성보험 상품 예정이율을 2.75%에서 3.00%로 인상해 보험료 인하를 단행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고객들이 낸 보험료로 운용해 거둘 수 있는 예상수익률이다.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료를 거둬 굴리는 예상수익률이 낮아지는 만큼 보험료가 오르고, 높아지면 그 반대다.

통상 예정이율이 0.25%포인트 인상되면 보험료는 평균 5~10% 인하된다.

보험사들은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인한 낮은 투자수익률 때문에 예정이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따라 주요 보험사들은 예정이율를 내렸거나 내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1월 예정이율을 2.75%에서 2.5%로 0.25%포인트 내렸다.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나머지 대형사들도 올해초 0.25%포인트 예정이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악사다이렉트는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매출을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에 맞춰 예정이율을 올렸다는 입장이다.

AXA다이렉트 관계자는 “악사손보는 그간 자동차 보험시장에서 더 저렴한 보험료로 더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건강·상해 보험에서도 더 저렴한 보험료로 더 큰 혜택을 돌려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0,000
    • -1.57%
    • 이더리움
    • 2,85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0.48%
    • 리플
    • 2,040
    • -3.91%
    • 솔라나
    • 122,400
    • -3.77%
    • 에이다
    • 398
    • -3.63%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8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3.91%
    • 체인링크
    • 12,690
    • -3.5%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