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채 발견된 박지만 EG 회장의 비서실 직원 조 모 씨에 대한 부검이 오늘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동욱 총재는 박지만 수행비서의 죽음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타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신동욱 총재는 "믿고 의지할 곳은 이제 국민밖에 없다"며 두려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숨진 채 발견된 박지만 EG 회장의 비서실 직원 조 모 씨에 대한 부검이 오늘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동욱 총재는 박지만 수행비서의 죽음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타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신동욱 총재는 "믿고 의지할 곳은 이제 국민밖에 없다"며 두려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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