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신년사]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새로운 시작ㆍ완벽한 쇄신” 다짐

입력 2017-01-02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품 경쟁력의 기본인 품질은 사소한 문제도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공정 개선과 검증 강화를 통해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회복합시다.”

권오현<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은 2일 사장단과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치른 값비싼 경험을 교훈삼아 올해 완벽한 쇄신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주력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보호무역주의와 환율 등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쟁 기업들은 과감한 투자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철저한 미래 준비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자”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확대하고, 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권 부회장은 또 “뛰어난 아이디어가 발현될 수 있도록 창의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문제점은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우자”고 말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위기를 만든 것도, 극복하는 것도 우리다. 엄중하고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위기를 돌파하자”고 역설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1,000
    • -0.99%
    • 이더리움
    • 3,087,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0.45%
    • 리플
    • 2,118
    • -0.84%
    • 솔라나
    • 129,900
    • +1.88%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28%
    • 체인링크
    • 13,180
    • +0.76%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