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팔로워 아닌 리더 되는 기업문화”

입력 2017-01-02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7년 동아쏘시오그룹 시무식에서 강신호 명예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쏘시오그룹)
▲2017년 동아쏘시오그룹 시무식에서 강신호 명예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명예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신년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은 “나의 직급, 업무, 타파해야 할 기업문화에 갇히게 되면 리더(leader)가 되지 못하고 뒤에서 따라가는 팔로워(follower)만 될 뿐”이라며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일을 스스로 꾸밀 줄 아는 사람,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나이, 직급, 업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끝으로 강신호 명예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되지 않으면 동아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며 ”가슴속에 점화된 불씨를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가능성으로 잘 키워 글로벌 동아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동아쏘시오그룹은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MerTK 저해제 기술 수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37,000
    • -0.73%
    • 이더리움
    • 2,717,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450,900
    • +0.2%
    • 리플
    • 3,068
    • -0.74%
    • 솔라나
    • 177,500
    • -3.27%
    • 에이다
    • 968
    • -2.12%
    • 이오스
    • 1,202
    • +1.43%
    • 트론
    • 352
    • +0%
    • 스텔라루멘
    • 39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390
    • -0.96%
    • 체인링크
    • 19,530
    • -2.45%
    • 샌드박스
    • 392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