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 “저출산에 힘든 2017년… 혁신으로 극복”

입력 2017-01-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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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된 ‘아가방앤컴퍼니 2017년 시무식’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국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된 ‘아가방앤컴퍼니 2017년 시무식’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국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유아동복ㆍ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신상국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신상국 대표이사는 신년사에 앞서 “지난 2016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상품 개발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회사 비전의 기반을 만들었던 한 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2017년 역시 경제 저성장, 저출산, 유통채널 성장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이 예상된다”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 대표는 201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사항으로 △미래 사업 발굴 통한 사업 다각화 △브랜드 간 콘셉트 차별화 통한 시장 선도 제품 개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사업 확장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판 마련 △체계적 재고 관리 △현장 중심 영업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 △물류∙생산 최적화를 내세웠다.

신 대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은 직원들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한 마음이 돼 달려나갈 때 가능하다”며 “회사 내부에서부터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이 존중 받는 문화를 만들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표 유ㆍ아동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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