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모바일 中 돌풍…큰 폭의 이익성장 기대-NH투자증권

입력 2017-01-03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전일(2일) 상한가를 기록한 조이시티에 대해 ‘가두농구’의 중국 예약 현황이 양호한 수준이라고 3일 밝혔다.

‘가두농구’는 위챗메신저 48만4000명, QQ메신저 268만9000명, 공식홈페이지 82만8000명 등의 예약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조이시티가 판권을 보유하고, 중국 개발사 아워팜이 개발하였으며, 텐센트가 퍼블리싱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두농구’는 지난해 9월 이후 이미 두 차례의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텐센트 내부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며 “3일 오후 3시 안드로이드 버전을 먼저 출시한 이후 1월 6일 정식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이어 “원작 IP인 ‘프리스타일’이 중국 출시 11년이 지난 지금도 연간 100억 원 내외의 로열티 매출을 인식하고 있다”며 “모바일 버전인 ‘가두농구’도 중국 내에서 IP로서의 가치는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가두농구’의 경쟁 게임이자 카피캣 게임인 ‘가두연맹(街球联盟)’이 전일 기준 텐센트 앱스토어 매출 순위 36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사전예약이 매출로 이어질 경우 조이시티에는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이시티는 IP 홀더(holder)로서 약 7~10% 수준의 로열티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1억 원의 매출을 가정하면 26~36억 원 수준의 연간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조이시티의 201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6억 원이다.


대표이사
조성원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1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1,000
    • -0.77%
    • 이더리움
    • 2,89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2.79%
    • 리플
    • 2,016
    • -1.18%
    • 솔라나
    • 117,900
    • -1.01%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14.98%
    • 체인링크
    • 12,430
    • -0.32%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