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투기성 선물환거래 단속나섰다

입력 2007-10-23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ㆍ금감원 수급불균형 공동실태조사 착수

정부가 은행권의 투기성 선물환 거래에 대해 조사를 착수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3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조만간 일부 은행을 대상으로 선물환시장의 수급 불균형 현황에 대한 공동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긴급 발표했다.

한은은 갑작스런 이번 조사 착수에 대해 "최근 외환당국의 주요 대응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과도한 투기성 거래 등으로 단기외채 증가, 재정거래 유인 장기화 등의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더불어 "조사를 통해 선물환시장의 수급 불균형의 원인과 구조 등을 정확히 파악해 외환정책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정부 당국이 포착한 은행권의 투기성 선물환 거래의 실체가 밝혀질 지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8,000
    • -3.08%
    • 이더리움
    • 2,923,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09%
    • 리플
    • 2,043
    • -4.44%
    • 솔라나
    • 121,300
    • -5.01%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65%
    • 체인링크
    • 12,430
    • -3.34%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