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녹십자, WHO 입찰서 725억원 규모 수두백신 수주

입력 2017-01-03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AHO 입찰분 66% 점유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6000만 달러(약 725억 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분량은 내년 말까지 중남미 국가에 공급된다.

이번에 녹십자가 수주한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의 66%에 달한다. PAHO는 유엔아동기금(UNICEF)과 함께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다.

녹십자는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이후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 20여년 동안 수출하고 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이번 수주에 대해 “국제기구 수두백신 입찰시장에서 녹십자 제품의 압도적인 입지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수출 자체뿐만 아니라 백신 공급을 통해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8,000
    • -1.28%
    • 이더리움
    • 2,926,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55%
    • 리플
    • 2,196
    • -4.1%
    • 솔라나
    • 126,500
    • -3.58%
    • 에이다
    • 419
    • -1.6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82%
    • 체인링크
    • 13,000
    • -1.96%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