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기상청 홈페이지)
4일 오전 5시께 경북 영덕군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울진인데 지진 느끼고 깼어요", "방금 지진 느꼈어요. 청송군 진보면", "경북 영양인데 여기도 느껴졌어요. 무섭다" 등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4일 오전 5시께 경북 영덕군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울진인데 지진 느끼고 깼어요", "방금 지진 느꼈어요. 청송군 진보면", "경북 영양인데 여기도 느껴졌어요. 무섭다" 등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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