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자주포 수출확대는 주가 상승요인…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7-01-04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4일 한화테크윈에 대해 자주포 수출확대로 인한 이익증가에 따라 반등을 노릴 시점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2017년 상반기까지 자주포의 해외 수출 매출 공백과 산업용 장비(칩마운터) 및 에너지(압축기 등) 부문의 수익성 하락,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엔진 부품 수익성 하락 등의 이유로 하락했다"며 "단기 우려 요인은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라고 분석했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폴란드 2차물량 매출 인식이 시작된다. 또한 인도(4000억원)를 비롯한 추가 자주포 해외 수주와 함께 중국 사업 구조 조정에 따른 시큐리티(CCTV) 사업부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

유 연구원은 "자주포 수출확대에 따른 이익증가가 기대되고 엔진분문의 장기적인 이익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엔진부분 단기적 수익성 하락은 연구개발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며, 양산시점부터 창출되는 수익을 감안할 경우 긍정적인 측면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 매출액은 1조12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4분기부터 한화시스템 실적이 연결로 반영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3,000
    • -2.47%
    • 이더리움
    • 3,110,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2.25%
    • 리플
    • 2,056
    • -2.7%
    • 솔라나
    • 131,300
    • -4.65%
    • 에이다
    • 386
    • -4.6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02%
    • 체인링크
    • 13,440
    • -4.55%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