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김장재료 알뜰하게 준비하세요"

입력 2007-10-2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장김치, 김치재료 할인전 돌입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포장김치나 김장재료 할인전에 들어갔다.

올해는 특히 예년에 비해 배추와 무 등의 가격이 부쩍 뛰어 '사먹는 김치가 오히려 저렴'하다는 주부들이 늘고 있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점은 다양한 브랜드의 김치제품을 준비하고, 행사에 나섰다.

인터넷쇼핑몰 롯데닷컴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미리준비하는 김장특집'을 연다. CJ하선정 김치, 동원양반김치, 풀무원김치 등을 특가에 선보이고, 구매고객에게는 김치를 덤으로 주거나 생활용품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농협의 국산배추를 소금에 절여 판매하는 절임배추도 판매하고 있다. 5~6포기가 들어있는 10kg 1상자에 2만2000원으로, 실제 배추 한포기가 4~5천원선 임을 감안하면 훨씬 경제적인 가격. 절임배추는 가정에서 직접 버무리기만 하면 김장을 완성할 수 있어 젊은 주부들에게 최고의 인기상품이다.

옥션은 오는 30일까지 '전라도 김치전'을 진행한다. 20여종의 전라도 햇김치를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전라도 포기 김치 10kg은 37% 할인된 2만6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묵은지, 깍두기, 파김치, 총각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8kg 단위로 구성했다.

롯데아이몰은 '맛있는 김치 특가전'을 열고, 포기김치, 깍두기, 알타리김치 등 국내산 김치를 최고 3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한 '이가락 포기김치5kg+깍두기 5kg'은 38% 할인된 2만4500원, 전라도 전통김치의 맛을 살린'처가집 별미김치 세트10kg(포기김치 5kg+갓김치 3kg+알타리김치 2kg)'는 15% 할인된 3만817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에서는 '모여라! best 맛있는 김치' 기획전을 10월30일 까지 열고 브랜드별로 최대 15%할인에 아이포인트 10%를 적립해준다. 인기 있는 김치브랜드를 모아 놓은 이번 기획전에서는 홍진경 더김치/하선정ㆍ하복선김치/풀무원김치/동간청정김치/종갓집김치 등의 코너로 운영되며 각 브랜드별로 할인행사한다.

GS이숍은 이달 말까지 '우리 입맛 우리 김치 브랜드별 알뜰구매 찬스'행사를 개최한다. 종가집, 한성, 농협아름찬, 동원, 풀무원, CJ, 하선정, 김수미, 홍진경 등 20개 브랜드의 김치 제품을 모아 최대 25% 할인판매한다. '한성 포기김치 20Kg'은 20% 할인된 5만5200원, '종가집 포기김치 6Kg'은 20% 할인된 2만8800원에 맛김치 750g을 추가 증정한다.

이 외에 김장 담글 때 필요한 갖가지 주방용품도 선보였다. 균일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아성산업은 11월 중순까지 '김장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김장용품 기획전에서는 플라스틱, 스텐, 도자기, 유리, 나무 등의 재질에 편리한 김장용품 70여개를 선보인다.인기 제품인 1.5L,3L,6L 등 내추럴 직사각 밀폐용기(크기별2000~3000원), 식도에 구멍이 나있어 야채 등이 붙지 않고 채썰기를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식도(중대 각 2000원)를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 안감에 통기공이 있어 안감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주는 이중에어 위생장갑(40매 1000원), 도마에 김치 양념이 배이는 것을 방지하는 도마시트 (1000원), 안쪽에 순면 코팅이 되어있는 하얀손 순면 고무장갑(1000원) 등 이색 아이디어 용품도 준비했다.


대표이사
이기형, 남인봉(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0,000
    • -1.46%
    • 이더리움
    • 3,108,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38%
    • 리플
    • 2,133
    • -0.37%
    • 솔라나
    • 127,800
    • -1.46%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05%
    • 체인링크
    • 13,010
    • -0.76%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