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금강산 샘물 판매 급신장

입력 2007-10-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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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이 지난해 4월 런칭한 금강산 샘물인 '금강수'가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경 관계자는 24일 "금강수 런칭 초창기에 비해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올 여름 음료수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판매한지 1년정도밖에 안되서 대외적으로 발표할 정도는 아니나 향후 유통망을 더욱 확보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판매 호조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경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이외에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등의 유통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먹는 샘물 브랜드 '금강수'는 일경이 작년 4월에 런칭한 브랜드로 수원이 금강산 동석동 계곡으로 생태보전지역의 청정 샘물이다. 경도 5.5의 연수로 어떤 샘물보다 흡수가 빠르고 연중 수온이 8°C를 유지, 천연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이다.

기존 금강수는 500mL와 2L의 페트병과 식당, 사무실 등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12.5L와 18.9L의 대용량이 시판돼 왔으며 최근 5L 용기 출시했다.

금강수는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GS홈쇼핑, CJ홈쇼핑, 우리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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