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스 “정유라 패딩, 우리 제품 전혀 아니다”… 천송이 패딩과도 달라

입력 2017-01-0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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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이른바 ‘정유라 패딩’으로 떠오른 고급 명품 패딩은 캐나다 노비스 제품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TV조선 '뉴스 판'에 따르면 노비스 직원은 “해당 제품은 우리 제품이 전혀 아니다. 패딩의 디테일이 노비스 제품과 많이 다른데 왜 이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오전부터 정유라 패딩이 노비스 패딩이 맞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정유라는 앞서 지난 1일 덴마크 현지 경찰에 체포될 당시 털모자가 달린 회색 롱패딩을 입었고 이는 ‘정유라 패딩’이라는 이름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 인터넷 상에선 ‘정유라 패딩’이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패딩으로 잘 알려진 100만원대의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 제품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네티즌의 이같은 관심을 학계에선 ‘블레임 룩(Blame Look)’ 현상으로 해석했다.‘블레임 룩’은 사회적 논란이 된 사람의 옷이나 화장, 액세서리 등이 화제가 되는 사회현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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